집에 들어온 야생 퓨마와 눈 마주치자 눈키스로 목숨 구한 여성

길냥이 커여웡

[곰팽이]

북을 치며 나가달라 했다니ㅋㅋㅋ 타잔같아요!
저라면 방으로 도망친 후에 911에 신고했을 것닽아요

[방탄맘]

와 영화같다

[시 詩]

와 진짜 무서워서 생각만해도 손에 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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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vp]

2222 그러게요..

[아델리]

북???

[쏘스윗소년단]

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단한것같아요....

[B T S 슈가]

저라면 한번 안심시킨 뒤에는 신고부터 했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계속 둔게 ㅋㅋㅋㅋㅋ

[ㅇ~ㅇ.]

너도 어쩔수 없는 고양이구나..

[I don't care]

혹시 북이 악기 북인지 책할때 북인지 ㅋㅋㅋ...
악기 북이겠지만 북이 집에 있는게 제 기준 넘 신기해섴ㅋㅋㅋ

[Ahn SoHee]

난..이미 기절할 듯...

[뿌찌빠찌]

나라면 한 번 다시 잤을 때 목숨을 구한거라 생각하고 방에 들어간 다음 신고했을 듯...ㅜㅅㅜ

[p_k_h_]

길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p_k_h_]

뽕주댕이만 하얀거 넘 귀엽다

[봄의 제인]

북.....?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잠이 들었다면 자리를 피해서 신고를 하는 게 맞는 거 아닐까요! 약간 위험해보여요 운이 좋았던 게 아닐까 싶네욤

[Moon Byul]

어우 대단하시다ㅠㅠㅠㅠ 퓨마도 여성분도 안다치셔서 다행이에요

[옆을보니눈이내린다]

힉 북은쳐도되는ㄱ건가여?

[김댕댕나랑평생행복하게살자]

제가 눈키스했으면 눈푹찍 당했을거같네요...달달달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