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157267&date=20181217&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2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텔레비전을 시청하던 중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도 하라’는 어머니의 말에 “잔소리 그만하라”며 반항하다가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어머니는 죽어가는 순간까지도 아들을 걱정하며 “옷을 갈아입고 현장에서 도망가라”고 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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