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아가씨!! 손에 든거 뭐에요!!!
하고 주춤주춤 다가오심....
닭.....닭.....꼬치여....
당황한 나년은 말까지 더듬었고 경찰아저씨는 경계를 늦추지않고 다가오셔서 닭꼬치인거 확인하시고 허탈하게 웃으며 집에 얼른 가라고 하시고 갈길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게에 올렸더니 열한명의 여시가 웃어줘서 와떠여 삉삉
++++아니 이게 뭐라고 댓글이 육백개가...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 많이 묻는 질문에 대답할게여
Q.왜 봉지에 안담았어?
A.집까지 십분도 안걸려서 환경도 보호하구ㅋㅋㅋㅋㅋ얼른 가서 먹을라구 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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