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고 제일 비싼거로 끝을 본다는 찬열 일화

영앤리치의 표본..

같이 게임하자고 멤버수대로 고사양 노트북 구매해서 현관에 쌓아놓기

할로윈 하루를 위해 3천만원짜리 아이언맨 슈트 구입

아버지께 자기명의 카드 선물

누나 이직했다고 빨간 벤츠 선물

나만 먹으려 했는데 다들 먹길래 쿨하게 녹차 4박스 결제

회식비는 쏘라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멤버들 중 독보적으로 잘 산다구 ㅋㅋㅋ

180203 찬열

독보적으로 밥 제일 잘 사는 차뇨리가 맨 앞으로 가는 귀여운 영상 보시면서...#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weareoneEXO pic.twitter.com/pyPFM6bERG

— GIVE ME BUTTERFLIES❣ (@giveme_cy) February 3, 2018">GIVE ME BUTTERFLIES? on Twitter“180203 찬열 독보적으로 밥 제일 잘 사는 차뇨리가 맨 앞으로 가는 귀여운 영상 보시면서...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weareoneEXO https://t.co/pyPFM6bERG”twitter.com

생일파티 온 팬들한테 평소 좋아하던 향수 선물 (그것도 직접 포장..)

그리고 찬열이가 가진 롤렉스 시계들..

더 있을수도..

[쿤 KUN]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