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 이어 아레나에서도 마약 유통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달 클럽 내에서 마약을 투약한 프로골퍼를 비롯한 손님과 종업원들이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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