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관계자에 따르면 방용국, 젤로가 순차적으로 팀을 떠난 데 이어 남은 4명인 힘찬, 영재, 대현, 종업 모두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TS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이들과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했다. 영재는 다른 신생 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힘찬과 대현, 종업은 아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