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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뚱시ll조회 431l
이 글은 5년 전 (2019/3/22) 게시물이에요

 

 미스테리 로어 세번째 | 인스티즈

 

 

믿든지 말든지
일본 중부 지방의 과학관에 수초와 작은 동물을 넣고 밀봉해서
"작은 지구"를 재현한 수조가 있다.
지금까지 몇차례 다시 하고 있지만,
안의 생물이 언제나 예상 밖의 진화를 시작한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볼리비아 남부의 산간 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고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비가 적은 이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를 기도하는 행위인 것 같다.
그들의 기도가 통하는지, 해에 한 번이나 두 번, 이 지역은 반드시 큰 비가 내린다.
그 때, 그들은 비옷을 내던지고 빗속에서 춤을 추며 기뻐한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나는 생명을 매매하고 있습니다.20년분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만,가격은 내고 싶은 만큼 내십시오.」
3개월 시한부 인생인 카터는,이 이상한 남자의 말을 믿고 20달러로 생명을 구입했다.
그 후 카터는 가족과 회사에게 버림을 받아 20년간 거지처럼 생활을 하게 된다.
20년 후의 봄, 카터는 「확실히 20달러 정도의 인생이었다.」라고 생각하면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믿든지 말든지
1998년,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기묘한 사건이 일어났다.
해안가에 남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는데,경찰의 수사에 의해 신원은 곧바로 파악되었다.
현지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가브리엘.그러나 그는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이었다.
경찰은 가브리엘의 DNA, 지문, 점의 위치나 반점, 치아의 치료자국까지 조사했지만, 모두 시체와 일치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2008년 5월, 이와테현의 산중에서 소규모의 유적이 발견되었다.
발굴 작업의 결과,12개의 토기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어떤 토기를 보고 역사학자가 고개를 갸우뚱한 것이 있었다.
약 1만 년 전에 만들어졌음이 분명한 그 토기의 형상은 누가 어떻게 봐도 현대의 휴대 전화였던 것이다.

 

 

믿든지 말든지
영국의 어떤 작가의 일기에 이런 문장이 기록되어 있다.
「1965년 2월 16일. 오늘은 이상한 날이었다.의자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떠오른다.
이걸로 당분간은 단편소설의 아이디어가 부족할 일은 없기 때문에, 기분은 좋다.」
이상한 일은, 그 무렵 발표된 그 작가의 단편 작품의 대부분은 세계 각지의 민화와 유사하다.                                 

 

 

믿든지 말든지
레코드 수집가인 사노 케이치씨는 어느 날 자신의 레코드선반에 기억에 없던 7인치 싱글을 발견했다.
검은 고양이 일러스트가 그려진 세련된 자켓에, 프랑스어라고 생각되는 문장.뒤에는 남성의 흑백 사진이 있다.
레코드를 재생시켜 보니, 잔잔한 느낌의 재즈였다.듣기 좋은 음악이었지만 들어본 기억은 없었다.
케이치씨가 자켓에 쓰여진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했는데, 그날 아침, 동명의 재즈 뮤지션이 죽었다고 하는 기사가 나왔다.

 

 

믿든지 말든지
미국 뉴욕시에 사는 조지 씨는 산책 도중 큰 검은 상자를 찾아 냈다.
조지 씨는 상자 속의 내용물이 궁금해 상자를 열어 보려고 했지만 열 수 없었다.
그러자 갑자기 눈앞이 깜깜하게되었고,정신을 차리니 조지 씨는 사하라 사막에 있었다.
그 상자는 무엇이었을까.                                             

 

 

믿든지 말든지
1970년 12월 20일, 아르헨티나 남부에서 진도7.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인 마을에선 대규모 산사태에 의해 70명이 실종됐다.
1983년 2월 4일 도쿄 서쪽 지하철 11호선 건설 현장에서 노면이 크게 융기하고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융기 한 곳에서 70 인분의 신원 불명의 인골, 스페인어로 작성된 식품 포장지와 병이 발견했다.

 

 

믿든지 말든지
"사전을 먹는다"라는 공부법을 들은 케니 군은 의사가 되기 위해, 의학 서적을 먹어 보았다.
하지만 맛없어서 1 페이지만 먹고 그 공부법을 포기했다.
후에 그는 성장하면서 자신이 실은 여자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우연의 일치인지 그때 케니 군이 먹은 것은 '생물학적 여성의 정의"라는 페이지였다.

 

 

믿든지 말든지
17세기 말 어떤 귀족의 아내가 하인에게 늑대 인간 따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인은 부인의 앞에서 순식간에 늑대로 변했다.그러자 몇 마리의 애완견이 늑대를 공격했다.
하인은 늑대의 모습 그대로 개를 뿌리치고 도망쳤지만 한쪽 눈을 뜯어먹혀 버렸다.
다음날 하인은 인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한쪽 눈 밖에 없었다.

 

 

믿든지 말든지
테네시 강 상류 부근의 바위에 인간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이 발자국은 발 뒤꿈치의 폭이 30 ㎝였었고, 게다가 손가락이 6개 있었다.
인근에는 말발굽의 흔적도 남아있었는데 약 24cm 가까이였다.
선사 시대의 이 근처는 엄청난 거인들이 활보하고 있었던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1955 년 7월 1일 텍사스 주,
9 살짜리 딸 샤론이 승마 연습 중, 날씨가 좋지 않아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어머니가 집으로 들어오는 그녀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샤론과 말을 지상에서 10m 정도 끌어 올렸다.
샤론의 비명에 어머니가 쫓아갔지만 몇 분 후 1km 정도 떨어진 숲에 안전하게 내려와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 때 회오리 바람이나 토네이도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57년 서독 남부에 살고 있던 발터 씨는 법원에서 "외출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라"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5개월 전에 발터 씨가 같은 마을 남자에게 찔리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찌른 남자의 범행 이유가 "발터를 보고 있으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
그 녀석은 악마의 눈의 소유자다."라는 것이었다.물론 그 남자는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그 사건의 조사 중 관계자들에게 사고나 불행이 일어났기 때문에 법원이 '악마의 눈'을 인정한 것이었다.

 

 

믿든지 말든지
이탈리아 가톨릭 사제 피오는 기도 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의식이 돌아와 보니 손발과 옆구리가 아팠고 찔린듯한 상처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다.
의사는 상처에 조치를 취했지만 출혈은 멈추지 않았고 몇 분 후에 그가 죽을 때까지 이어졌다.
이 문제는 과학으로는 설명 할 수 없지만 지난 몇 세기에 적어도 삼백 명 이상이 같은 증상.이른바
성흔의 소유자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살고 있는 토마스 존스라는 사람은 매일 처럼
"자신에게 살해된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토로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그의 집에 강도가 들어 그는 살해되었다. 이후 경찰의 수사에 의해 범인은 붙잡혔다.
그러나 놀랍게도 범인의 이름은 토마스 존스였고 머리 모양도, 얼굴까지도 살해당한 존스와 같았다.

 

 

믿든지 말든지
미군은 2008년에 기관총을 장착한 인공지능의 전투 로봇을 이라크 전선에 도입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탑재한 전투 로봇 병기는 즉시 철거되었다.
인공 지능 탑재 전투 로봇이 총구를 미군에게 조준한 사건이 잇따랐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48년 런던의 어떤 한 부자가 사망했다.가족들이 그의 물품을 정리하다
그의 서재에서 이상한 책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보통의 요리 레시피와 여행기였지만 글자 모두가 혈액으로 쓰여져 있었던 것이다.
그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알래스카에서 10일 정도 조난했다가 구출된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조난 사이 계곡 바닥에서 발견된 매머드 고기를 먹고 살아남았다고 진술해 조사단이 현지로 갔는데,
거기에는 정체모를 모피가 있을 뿐이었다.그 후 그 남자도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고치현 남해안에 있는 동굴에는
"신에 가까워지는 바위"가 있었다.바위에 손을 대고 기도하면 체모가 빠져, 승려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들어 한 연구원이 그 바위를 조사했는데,그는 경악했다.
바위에서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의 방사능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믿든지 말든지
일본에는 이런저런 기괴한 것들이 많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그 중에「저주받은 노래」라는 것도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4개월동안 자신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저주」인 이유는 4개월째 되는 날부터는 불행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죽는 것보다도 더 고통스러운 날들이 반복된다고 한다. 이「저주받은 노래」는 일본 내에서는 상당히 알려져 있다.
불치의 병에 걸려 생명이 길어봐야 4개월 남짓밖에 남지 않았던 한 남자는
어차피 죽을 생각에 이 「저주받은 노래」를 들었다. 그리고 4개월 후 그는 완치되었다.
 


믿든지 말든지
가끔 어떤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생각'은 떠올랐다가 기억에서 급히 지워진다.
하지만 그 '생각'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선 안된다.
그 '생각'은 매우 위험한 것이기 때문이다.

 

 

믿든지 말든지
어느 한 남성이 있었다.
그 남성은 지인들과 대화하다가 갑자기 깊은 사색에 빠지기 시작했고 꽤나 오랜시간이 흘러 슬슬 헤어지려고 할때 쯤에 그 남성이 "아!"라고 탄성을 외친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남성은 어디로 간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오사카 우메다의 지하 상가의 일각에, 어떤 카페가 있다.
거기의 커피는 매우 맛있지만, 가격은, 「한잔으로 수명 3일」이다.
손님이 얼마나 커피를 마시든지, 점주는 전혀 돈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요금」이 정말로 징수되고 있을지 어떨지 알 방법은 없다.

 

 

믿든지 말든지
「사람이 아닌 생물」은 현재 일본에 약 1200종 정도가 살고 있다,
갓파, 텐구, 타른 요괴들, 유령, 외계인, 미래인 등이다.
그들은 인간에게 「사람같지 않다」라는 말을 들으면 기뻐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이 아닌 것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믿든지 말든지
태평양 전쟁중, 오키나와 배속의 장교들은 자주 보초로부터 이상한 보고를 받았다.
오밤중, 막사의 자갈길을 새끼 산양이 한마리 걸어 온다고 한다.
산양은 본래 밤눈이 좋지 않아, 결코 밤에는 돌아 다니지 않는다.
그래도 불구하고 새끼 산양은 자갈길을 걸어 오고는 다시 되돌아 간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사람들의 무의식은 연결되어 하나가 되어 있다고 한다.
거기에 가는 방법의 하나로서 「꿈의 경계를 넘는다」, 라는 것이 있다.
경계선을 넘었을 때, 만약 주변의 경치가 색을 잃거나 붉어졌을 경우는 조심하는 편이 좋다.
살아있는 사람만이 꿈을 꾸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믿든지 말든지
바람도 없는데 열려 있는 문이 희미하게 움직이거나 커텐이 흔들리면
그것은 「행운의 천사」가 들어 왔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자신들이 방문한 증거로, 지푸라기 같은 냄새와 예를 들면 계란의 노른자가 2개 들어가 있는
자그마한 행운을 남기고 간다.

 

 

믿든지 말든지
전장에서는, 공황으로부터 오는 환각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사물을 자주 보거나 한다.
사이판에서 일본군과 싸운 미국 병사로부터, 일본군의 생물병기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우림 안에서 고릴라와 같은 괴물에 습격당했다고 보고해 온 병사를, 상관들은 겁쟁이라며 웃었다.
그러나, 일본 측에도 미군이 사용하는 고릴라와 닮은 괴물 병사에 대한 보고가 있던 일은 몰랐다.

 

 

믿든지 말든지
영국에 있는 학자 그룹이, 문화 연구를 위해 쟈칼로 불리는 부족을 방문했다.
무사하게 쟈칼의 취락에 가까스로 도착한 그들을 위한 연회가 열렸다.
연회의 자리에서 어떤 고기 요리가 대단히 맛있었기 때문에 무슨 고기인가하고 물었는데, 비비의 고기라고 한다.
그들은 돌아가는 날, 차 안에서 비비라는 이름은 적대하고 있는 근처의 부족의 호칭임을 눈치챘다.

 

 

믿든지 말든지
이탈리아에서, 인가의 주민을 엽총으로 살해하고, 도망친 남자가 있었다.
범행으로부터 일주일 후, 남자는 가까이의 산중으로부터 사체로 발견되었다.
엽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쏜 자살이다고 판명되어, 사건은 간신히 해결했다.
단지, 그의 사체가 깨끗이 매장된 상태로 발견된 일만 미해결인 채였다.         

 

 

믿든지 말든지
어느 학생이 대학의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이색적인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그것에 따르면, 만화·게임의 스토리 전개, 등장 인물의 조형·직무의 패턴은 가까운 미래에 고갈된다고 한다.
어디선가 본 전개, 어디선가 본 캐릭터 밖에 볼 수 없게 된다고 하는, 어떤 종류의 세기말.
이것이 방문하는 때는,2019년 12월 22일이라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메어리 부인이 앤틱 숍의 점포 안에서 찾아낸 의자는, 자택의 거실에 있는 것과 완전히 같은 것이었다.
잘 보니, 가게의 안쪽의 상자도, 선반 위의 인형도, 모두 거실에 있는 것과 전부 같다.
단 하나 차이가 나는 것은, 그것들 모든 것이, 검고 그을려 있는 것이었다.
설마, 라고 생각한 메어리 부인이 당황해서 자택에 돌아오니, 과연, 거실에서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

 

 

믿든지 말든지
미국에서는 복수의 죄의 수감일이 합산 되어, 징역이 수십년부터 수백년에 이르는 것도 드물지 않다.
형을 완수하지 못하고 옥중사 한 수형자의 사체는, 유족에게 돌려주거나, 공영의 묘지에 매장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어떤 주의 법에서는, 옥중사 한 수형자는 사체를 화장하고 유골은 형기를 끝낼 때까지,
형무소 내의 로커에 넣어둘 수 있었다. 현재는 이 법률은 폐지되어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병의 아픔에 괴로워하는 로건의 침대의 옆에,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가, 어느새인가 서있었다.
남자는 손에 가진 회중 시계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지만, 로건의 시선을 눈치채고, 놀라며 시계를 떨어뜨려 버렸다.
시계는 고장난 것 같고, 남자는 몹시 당황했다.로건은 자신의 시계를 그에게 건넸다.
남자는, 받은 시계의 시간을 다시 맞추고 나서 , 병실을 떠나 갔다.이후, 로건의 병은 말끔히 나았다.

 

 

믿든지 말든지
2008년 2월, 오스트레일리아의 타즈 매니아에서의 일.
해안에 전신으로부터 촉수를 가진 동물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촉수의 정체는 일본의 인터넷 유저들에 의해 단순한 조개류로 밝혀졌지만,
그 촉수를 가지고 있던 동물의 정체는 아무도 밝히지 못했다.               

 

 

믿든지 말든지
요즘 지진에 관한 과학은 발달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할 수 없었던 지진예측 등의 기술도 자꾸자꾸 정밀하게 발전한다.
그러나, 기술에 의지하지 않아도 지진을 예지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 하는 경제학자가 있었다.
왜냐하면, 지진의 전날에는 재해 관련의 주식이 돌연 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850년,범선 시바드호는 목적지의 뉴 포트까지 수마일 정도 남은 지점에서 어떤 어선과 엇갈려
서로 큰 소리로 인사를 주고 받았다.그리고 무엇이 일어났는지 불명하지만 수시간 후 시바드호는
모래 사장에 올라앉아 있었다.거기엔 붙임성이 있는 개가 한 마리 있었고 스토브에는 커피의  
포트가 김을 내뿜고 있었지만 인간은 누구하나 없었다.

 

 

믿든지 말든지
1855년,거친 날씨의 북대서양에서 범선 마라톤은 범선 체스타를 따라 잡았다.요청에 대답하지 않기 때문에
타 보니 내부는 거칠어질 대로 거칠어져 있고 아무도 없었다.
싸운 흔적은 없었는데 이상한 일은 서류와 나침반이 없어진 데다가
보트는 전부 제 위치에 있었다.식료, 물도 풍부하게 남아 있었다.
어떤 이유로 승무원들이 이 배를 버렸는지 지금도 수수께끼인 채이다.

 

 

믿든지 말든지
199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16세의 소년이 맨션의 옥상으로부터 몸을 던졌다.
이상한 일로 그의 심장은 지면에 부딪치기 전에 멈춰 있었다.
같은 맨션의 3층에 사는 노인이 피스톨로 자살하려다 오발,
떨어지고 있던 소년의 심장을 꿰뚫었던 것이라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세기말, 스위스에 매우 입이 거친 남자가 있었다.사람을 칭찬하거나 하는 일은
절대로 없었던 남자이지만, 한 번, 순례자인 여성을 보고, 「아름답다」라고 중얼거린 일이 있다.
예배를 끝낸 여성은, 교회를 나오려고 한 그 때, 운이 나쁘게 열린 문에 강하게 안면을 부딪쳐 보기 흉한 상처를 입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죽은 부모님이 남자에게 붙인 이름은, 「거짓말쟁이」이다.

 

 

믿든지 말든지
1968년 2월 20일, 중국·절강성에서,7건의 살인을 범한 황류라고 하는 남자가, 사형 판결을 받았다.
같은 달 중에 형이 집행되려고 했지만, 무려, 준비된 총이 모두 폭발했기 때문에, 집행은 연기되었다.
그 후, 몇번이나 형의 집행이 시도되었지만 그 때마다 기분 나쁜 트러블이 일어나, 연장으로 계속 되었다.
2008년 9월 10일, 형이 집행되지 않은 채, 류는 노쇠 때문에, 옥중에서 숨을 거두었다.

 

 

믿든지 말든지
스콧이 퇴근해 집으로 돌아왔는데, 키우던 고양이가 2마리로 증가해 있었다.
모양도, 체격도, 울음 소리도, 전부 같은 2마리의 고양이가, 격렬하게 싸우고 있었다.
스콧이 고양이의 이름을 부르자 둘 중 한마리가, 텔레비전으로 달리기 시작해, 화면 속으로 도망쳤다.

 

 

믿든지 말든지
어느날 휴일, 스콧은, 텔레비전를 감상하려고 했다.
요전날, 기분 나쁜 현상이 있던지 얼마 안된 텔레비전을 사용하는 것은,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
상관하지 않고, 비틀즈의 영상이 녹화된 테이프를 밀어넣었다.
잠시 후, 텔레비전에 비추어진 것은, 8명이서 노래하는 비틀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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