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7년 1월1일 sbs연기대상
이휘재 : 저는 지금 성동일씨 때문에 놀랐습니다 피딘가 연기잔가 약간 헷갈린 정도로 의상을...
장근석, 민아 : 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
이휘재 : 네 당황스럽게.. 옆에 계신분은 PD맞죠?? 안경끼신분이 감독님이시고 형님은 배우시죠?
당황스럽네요 네네 아니 지금 막 찍다 오신거에요? 아니죠? 집에서 오신거죠??? 네.. 네.. 감사합니다
장근석 : 하하하하하
민아 :(^^)
이휘재 : 판타지 푸픕.... .푸 풋... 시상을 이어가겟습니다.
만족했는지 자신은 웃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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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시원한 결단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