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 화장품 사업가 됨
(드라마 신의 찍다가 액션신에서 눈에 실명가까운 부상당해서 작품활동 못한다함..)
정호근 → 무속인
(무속인의 삶을 선택한 계기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세상을 떠나보낸 딸과 아들 때문이었다고 함)
허영란 → 셀프 세차장 & 카페 운영
이제니 → 웹 디자이너
(어릴 때부터 연예 활동을 해오면서 적응이 어려워 은퇴를 결심하게 됐었다고 함)
여현수 → 재무 설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