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에 해명하기 바쁜 각 정부 부처들.jpg (기레기들 죽어주세요)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문체부국민소통실 공식트윗에 올라온것들이긔
@actualpolicy_kr









1. 보건복지부

“‘게임중독세’에 대해 논의한 바 없음”
(5월 20일자 헤럴드경제, 정부 ‘게임중독세’ 추진 논란’)

2.산업통상부



용량요금 조정은 모든 발전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민간발전사 쥐어짜기”가 아님(조선일보 5.17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한전의 실적 하락은 에너지전환 정책 탓이라는 언론의 끈질긴 보도.팩트가 아닌 주장으로, 사실과 다릅니다.

3.환경부


1)
#사실은이렇습니다
황산, 포름알데히드 등 맹독성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는 주물업종은 화학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입니다. 2019년 5월 16일 한국경제 <“주물공장의 추억”> 에 대해 해명 드립니다

(해명)맹독성 유해화학물질로부터 근로자·주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안전 관리가 필수[한국경제 2019.5.16.일자 칼럼에 대한 해명]

(후략)




2)
(해명)기존화학물질 사전신고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첫 시작으로 제도 공포 후 1년 이상 지난 현시점에서 이행 곤란을 주장하는 것은 가습기살균제 사고의 교훈을 잊은 것[아시아경제 2019.5.15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자세한내용
http://m.me.go.kr/m/mob/board/read.do?pagerOffset=0&maxPageItems=10&maxIndexPages=5&searchKey=&searchValue=&menuId=11&orgCd=&boardMasterId=1&boardId=983945






4.

독일 슈피겔 지 기사를 인용 '탈원전 정책이 대실패로 평가받았다"고 8일 조선,한경등이 보도했으나, 기사 원문을 보면 오히려 '에너지 전환정책이 제대로 조속히 추진되지 못하고 있어 문제임을 지적하고, 실질적 에너지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내용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5월 8일 조선일보 <“200조원 쓴 탈원전, 값비싼 실패” 독일의 후회>, 한국경제 <“탈원전은 값비싼 실패”…독일서도 비판 목소리>, 서울경제 <“獨 탈원전 실패 위기에 처했다”> 에 대한 설명입니다.


(해명) 산업통상자원부는 “독일 주간지 슈피겔(Spiegel)은 독일 에너지 전환의 속도 지연에 따른 원인 지적과 개선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며 “슈피겔에서 독일이 대체 에너지원을 확보하지 못해 전력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거나, 독일 탈원전 정책 실패 원인이 전기요금 상승 때문이라는 내용은 언급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내용

http://m.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60904#actually








5.

http://m.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60872

http://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60865















너무많아서 퍼오지도 못하긔^^
기발놈들 뒤져주세요 안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