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 영화제, 가장 짧은 기립박수

가장,따뜻한 색 블루 감독의 신작

10초도 안되네요.

동영상MEKTOUB MY LOVE INTERMEZZO - RANG I - Cannes 2019 - VORang I de MEKTOUB MY LOVE INTERMEZZO.www.youtube.com

[꾸에에에엥아오옹]

별론가?

[카스미]

감독이.... 문제에요...
따뜻한 색 블루 찍을때 자기 욕구채우려고 배드씬 10시간 넘게 강행하고;
그거때문에 배우들은 지금까지도 피해호소하고있어요ㅠㅠ

[정재곤]

와 언젠간 꼭 보려했는데 진짜 에바

[이것저것좋아]

아 칸을 가면 그냥 모두 기립 박수를 받는 건가요?

[알랭드1종보통]

타 글을 인용해오자면

"칸영화제의 기립박수는 호평 지수를 가늠하는 잣대가 아니다. 이것은 상영작을 본 관객들이 영화와 영화를 만든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이자 격려다. 불어로는 에티켓(Etiquette)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겠다."

이렇다고 하네요.

(출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81613&plink=NEW&cooper=SBSNEWSSECTION )

[마!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영화와 감독에 대한 예의? 같은 거에요!! 봉준호감독도 이번에 기생충 크래딧 올라가고 6~8분정도 기립박수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