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사마저도 공식적인 SNS, 공식카페에서 하지 않고 자신들의 고독방, 개인 SNS에서 나눠야하는 이 사실이 너무도 슬픕니다.
또한 한그룹과 팬들의 마지막을 빛바래게한 전 소속사 플레디스에 대해 매우 슬픈 마음이 드는군요.
마지막 해체통보마저도 팬들은 공식카페에서 듣지 못하고, 기사를 통해 접해야만 했습니다.
부디 다른 아티스트와 팬덤분께는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 03. 21~2019. 05. 24
프리스틴을 기억해주시고, 열명의 멤버들의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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