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수석 디자이너죠. 칼 라거펠트가 반려묘에게 재산 2,200억 원을 남겼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유산 상속자 중 하나로 반려묘를 지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슈페트는 전용 루이비통 캐리어와 은으로 된 식기, 개인집사 두 명과 운전기사, 주치의 등 호화로운 생활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생전 칼 라거펠트는 주변인들에게 "유일한 가족인 슈페트에게 내 재산을 물려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dispatch.co.kr/2007369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