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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민은 수개월 전 부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부산광역시교육청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민이 건넨 1억 원의 교육기부금을 4월 학교발전기금의 조성·운용 및 회계관리 요령에 따라 집행했다.
4월5일 한 네티즌이 sns에 교육청 교육비 집행 공문을 공개해 기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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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가 줄어 폐교했던 지민의 초등학교 모교!
마지막 졸업식에 지민 아버님이 직접 방문해 후배들에게 격려와 교복을 선물하기도 했었는데요.
그 폐교가
아이들의 또다른 꿈의 터전으로 재탄생 했다고 해서
소식 가져왔습니다.
[어서와~ 회동마루는 처음이지?]#방탄소년단지민 의 모교인 회동초등학교가
— 부산광역시교육청 (@with_pen) April 4, 2019
회동마루로 재탄생했어요!!😍😍
블로그에 #BTS지민 이 직접 출연한 영상도 있어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t.co/AeFiSHJwcv#회동마루 #회동초 #방탄소년단 #영양교육체험관 #창의공작소 @BTS_twt pic.twitter.com/ZVyMHbicnn
<2/20 지민 트위터>
#JIMIN pic.twitter.com/TRUkPR6egP
— 방탄소년단 (@BTS_twt) February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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