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내 마음속에 저 장ll조회 23035l 3
이 글은 4년 전 (2019/6/17)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완전 나네....깊은 관계가 되려하면 도망가는거..
4년 전
이거 진짜 맞아요... 어릴때 빨리 남들보다 어른이 된거같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도 그 어릴때 그대로에요
4년 전
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가 어렸을적에 부모님이 싸운적이 있으셨데요..그리고 그 모습을 제가 똑같이 더 어렸던 제 동생한테 하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이었다고 뒤늦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에게 기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어른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저랑 정말 같으시네요ㅠ그래서 그런지 저는 사람 사귀는게 제일 어렵고 힘들어요
4년 전
ㅇㅈ....
4년 전
맞아요 제 주변에 그런 아이들이 있는데 너무 금방 철이 들었어요..
4년 전
진짜 그냥 나다 ..
4년 전
저네요
4년 전
BLOODLINE  빰빠밤빠바밤
나 ㅠ
4년 전
로켓 라쿤  우주천재
어릴때 제일 안좋은게 부부싸움 자주 보여주는거랑 돈가지고 눈치주는거인것 같아요... 제가 둘다 겪었었는데 돈을 벌어도 2,3만원짜리 옷한벌 사는것도 과분하게 느껴지고 나이 먹어도 부모님 눈치보면서 죄의식 가지고 삽디다...
4년 전
칠노래왕 칠장난꾸러기  너 없인 안된다
저네요....어릴때부터 싸우는걸 보고자라서 그런지...눈치도 많이보고 남한테 내속내를 털어놓는걸 잘못해요...
4년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슬프네요 마음도 무거워지구요..ㅠㅜ
개인적으로는 저희부모님께 감사한맘이 가장먼저 들긴했지만;
태어나 지금까지 다투거나 언성높이시며 싸우신다거나
하는걸 한번도 못봤는데 크면서는 다 그렇게 사는줄
알았고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다뤄지는 남의얘기로만
생각하고 지냈던적도 있을만큼 뭣모르고 지내다가
크고나니까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일인지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부모님이 영향에서겠지만 제 위에 오빠 둘도 그렇고 저 역시 한번도 다투지않고 커올수있었구나..하는맘이...
근데 또 막막하고 너무어려워요 겁도나고... 나도 부모님처럼 되고싶지만 제맘처럼 될까 걱정도되고..할수있을까 싶고..ㅠㅜ

4년 전
나다...
4년 전
진짜 싸우는 모습 애들 앞에서 보여주지 마세요...영원히 잊혀지지가 않아요..어렸을 때는 그렇고 위압감 있고 힘 제일 세다고 때리고 물건 던지고 하던 아빠가 이젠 우울증 오셔서 다 미안하다고 계속 약한 모습만 보여주시는데 안쓰럽기는 커녕 억울함만 차올라요...
4년 전
저네요
4년 전
일찍 컸는데 커서도 아이에요...
4년 전
진짜 인간관계맺는거 힘들어요ㅜㅜㅜ
4년 전
택운아. . . . . .  오래 가자. . .
정도의 차이만 있지 저런 분들 적지 않으실 것 같아요
4년 전
나다
4년 전
네 생각에 기대 온 밤을 걸었다  덕분이야 고마워
저네요..
4년 전
공감가네요 참...
4년 전
부부싸움에서 자란 아이들이 군인들과 같은 스트레스 증상을 갖는다고 했나...? 그런 연구 결과를 본 거 같아요... 가끔 부모님 싸울실 때 스트레스 장난 아닌데 아이들은 어떨지..
4년 전
인준합니다  신의 아이돌 엔시티 드림☆
저도 저런 케이스 였는데 자존감이 좀 높아져서 성인이 된 요즘에는 오히려 어리광 부리는 연습중이에요 제 나이에 적당한 어리광은 저한테도 제 주변한테도 훨씬 좋더라구요!
4년 전
이건 그렇지 않은 가정이 더 희박하지 않나 싶어요...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중앙대생이 분석한 ㅍ/ㅋ 특징...txt363 사나사나05.05 22:2068883
팁·추천 성심당이 2주간 서울에 옵니다!!!!172 공개매수05.05 21:0393718 17
이슈·소식 난리난 어린이날에 페도필리아 창작물 낸 사람들 근황144 그대내게햄버05.05 20:3478926 17
유머·감동 고딩엄빠에 나온 신기한 부부138 흠냐링..05.05 20:13107886 22
이슈·소식 몸 둘 바를 모르겠는 향수 마케팅.JPG75 우우아아05.05 22:0378003 1
요즘 반응갈리는 도자캣 패션.JPG (후방)1 우우아아 13:31 553 0
썬키스트 사탕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다는 난제 잘지내는거맞 13:31 382 0
공부할때 킹왕짱 드링크들 하라구우 13:26 549 1
어린이날에 아동음란물 사고 판 사람들 최신근황13 그대내게햄버 13:16 2813 1
딸에 대한 사랑이 너무 잘 느껴지는 레이먼킴 인스타글들.jpg6 하니형 13:03 3758 4
사실 출산율도 출산율인데.. 젊은 애들이 애를 낳기는커녕 그냥 다 죽어가고있음15 알라뷰석매튜 13:02 4464 6
운동과 공부가 자존감 올라가는 이유,,,알아보는 달글2 뇌잘린 13:02 3556 0
솔직히 4세대 남돌 보컬 탑임.x3 시바개임 12:59 1651 0
한눈에 보는 외향인 내향인의 결정적인 차이.jpg10 담한별 12:53 5271 7
저출생의 그늘…"2044년엔 일할 사람 1000만명 실종”2 전지적시청자 12:50 2281 0
766번째 꼬맨틀 배진영(a.k.a발 12:48 593 0
한국인들 취향이 엿보이는 한국의 '첫사랑'들 Twenty_Four 12:45 4426 3
] 70 넘어서야 왕이 된 영국 찰스 3세 근황 둔둔단세 12:45 2394 0
오늘 비오니까 에버랜드는 사람 없겠지15 306399_return 12:42 7720 1
snl 맑눈광이간다 이언주 편 308624_return 12:41 984 0
갓생의 의인화인 것 같은 아이돌3 백챠 12:32 3180 1
축구팬들 자극하는 조별과제 팀 소개1 iptv 12:28 835 0
제가 .. 부랄 두짝이 다 없었답니다 하하 .. 하하하하하 .....64 담한별 12:25 9941 4
지하철에서 아이섀도우 바르는 행동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15 보석보다도 12:23 6778 0
슬픔주의) 크리스마스에 싸구려 장난감 사준 어머니 대치동신발브 12:17 4011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13:34 ~ 5/6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5/6 13:34 ~ 5/6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