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바로 앞이 은행이었다고
와인 몇 병만 나가도 수입이 크니까
지점장이 이현이씨 보러 오는 거라면서 못 나가게함
그래서 이현이가 알바생에게 카드를 주고 사오라고 지시를 하는데
현금으로 사야하니 알바생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줘라
그래서 사기꾼 앞에서 알바생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줌
알바생이랑 문 밖에 나가자마자
알바생에게 케잌을 찾아오라 시키고 사기꾼은 600만원 인출해서 잠적
마침 그 레스토랑 사장이 그때 그 방송을 봤었던 거임
수법이 똑같으니 그자리에서 바로 신고한 것
이미 돈 다 써버리고 없어서 못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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