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와 의류브랜드 '임블리' 등을 운영하는 박준성(오른쪽) 부건에프엔씨 대표와 유명 인플루언서 임블리(32 ·임지현) 상무의 모습. [중앙포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운영자 임블리(32·임지현·사진) 관련 논란 중 하나였던 화장품 제조일자 조작 논란(일명 '미래에서 온 에센스')이 소비자의 단순 착오였던 것으로..
https://news.v.daum.net/v/2019062906010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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