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엘라스틴 모델로 전지현 재발탁한 LG생활건강
이혼 이슈에도 송혜교 계속 기용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도움 됐다는 광고주 판단 있었을 것"[ 강경주 기자 ]
배우 전지현을 7년 만에 모델로 재발탁한 LG생활건강과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송혜교를 교체 없이 밀고 가는 아모레퍼시픽의 결정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두 배우가 여전히 브랜드에 도움이 되고, 그동안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큰 기여를 한 결과란 분석이 나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17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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