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25)가 17일, 스킨 케어 브랜드 「SK-2」(맥스팩터)의 새 CM 모델로 기용되어 "신뮤즈"로서 발표회에 등장했다.
아야세는 발표회에서, 우아한 드레스차림과 이 브랜드의 미용 부원 제복차림을 공개. 자신의 "고운 피부"의 비결에 대해서 토크 쇼를 실시해, "고운 피부"응원 대장으로서 20대 여성들을 향해 성원을 보냈다.
「SK-2」는 1980년에 일본에서 탄생한 스킨 케어 브랜드로, 세계 1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여배우 모모이 카오리(桃井かおり), 코유키(小雪), 국외에서는 헐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블란쳇 등이 CM모델을 맡고 있다. 아야세는 이 회사가 20대 여성용의 스킨 케어를 어필하기 위해, 새롭게 모델로 기용되었다. 아야세가 출연하는 CM 「서프라이즈 SK-2」는.아야세가 자택에서 스킨 케어를 하며, 「예쁘게 됐어!」라고 기뻐하는 표정을 보인다는 내용으로, 21일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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