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일본 버블 경제 감성
일본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한국 전쟁으로 경제력 오지게 올라감
그걸 일본 버블 경제라고 불렀고
대표적인 예로 마루코는 아홉살, 검정고무신 경제적 차이만 봐도 알 듯
같은 시대 배경인데 마루코네랑 기영이네 집이랑 더럽게 차이남
그리고 마루코네는 v평범한v집임
자매품으로 경성/개화기 로망도 있음
그래서 일제시대 때 호화로움을 누릴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음??
저렇게 입고 먹고 싶은 거 먹고 다니던 사람들은 친일파였음
적어도 인간적으로 미화하고 로망화 시키지 좀 말자 뻐킹
참고로 어느 브랜드는 이벤트를 굳이 정말로 굳이 "개화기"컨셉으로 했음 (논란 터지자 피드백 올리고 취소됨)
역사 시간 때 단체로 잤음?
적어도 자각이라도 하고 살자........
일본이 그렇게 좋다면 일본 가서 살아
그리고 전범기 좀 잃어라
추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