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쓰던 물건이랑 같이 버려진 고양이.jpg

자기가 쓰던 화장실, 방석, 장난감 등의 물품들 옆에서 울부짖는 고양이.

자원봉사자에게 구조됨.

현재는 입양 가서 'Nostrand'라는 이름(버려졌던 대로의 이름)도 생기고 친구도 사귀고 잘 사는중.

[kiu_]

진짜 전집사 벌받을거 ... 어떻게 저래 ..

[경수진]

후...🤬🤬🤬🤬🤬🤬🤬🤬🤬🤬🤬

[아름답 기]

와... 진짜 벌 받을거다 후,,

[방무행알]

진짜 나빴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 사랑 왕 많이 받구 행복하게 지내ㅠㅠㅠㅠ우어ㅠㅠㅠㅠㅠㅠ유ㅜㅜㅜㅜㅜ

[HarryPotter]

인간도 아니다 진짜..

[뚱뚱고양이]

진짜말도안된다 ㅋㅋㅋㅋㅋ

[닉네임155818325544488]

진짜 보자마자 울컥해서 눈물 났어요.... 아 저 표정이 너무.....

[A plus]

아니 진짜... 아 너무 울컥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찜찜잉]

아 진짜 인티에다가 욕 쓸뻔

[박성훈]

우리집 앞에 버려졌으면 박정희 될뻔했네

[59604_return]

버린사람 죽어라 왜사냐 니 편하자고 심심하다고 키우는게 동물이냐 이 10 🐦야

[최병아리]

아 진짜 어떻게 저렇게 잔인해... 애기 앞으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ㅠㅠ

[민윤기를 민윤기]

진짜 평생 천벌받으며 사십쇼 제발 부탁합니다..

[토끼나라 왕자강아지]

와 인간도 아냐...

[아디닭스]

사람이 아니군요 ㅠㅠㅠ 세상에 ㅠ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