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맠맠잉ll조회 107951l 14
이 글은 4년 전 (2019/7/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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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백번 맞는말.. 아직까지도 딸을 살림 밑천으로 써먹으려는 부모들 너무 많기 때문에 딸들은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착취당하지 않게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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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_  NEO
근데 진짜... 정말 많이 서운하긴 한데 그만큼 부모님도 나를 위해 쓰셨었어서... 그 생각하며 많이 참습니다...
4년 전
초등학교때부터 20살까지 모은돈 아빠사업에 다씀
21-23살까지 모은돈 집사는데 다씀
월급올랐다 말하니 대출금 같이 갚자고ㅋㅋㅋㅋ
돈을 모으면뭐해~~ 집으로 다 들어가는데
돈안모은다고 뭐라하지나말지 에휴 서럽네

4년 전
맞는 것 같아요
알바비 받으면 엄마가 어떻게 알고 꼭 저한테 돈 빌려달라 하더라구요 ㅋㅋㅋ 말만 빌리는거지 그냥 달라는 거

4년 전
경아 사랑해  널 사랑해 많이.
저는 제 몫과 형제의 몫은 따로라고 생각하고 받은 만큼은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잘 모르겠네요. 얼마나 착취를 당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여태 쓴 돈 이상으로 뺏긴 게 아닌 이상... 음 진짜 모르겠네요. 원래 집안 사정이란 게 케바케가 심해서 그런지 이해가 안 되나 봐요.
4년 전
빛누  인천사는최현우씨
근데 정말 아직까진 가부장적인 사고 가지고 계시는 분들 많아요 아들은 금쪽같은 내자식이고 딸들은 나와 아들을 위해 당연히 희생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부모님 세대는 좀 덜하지만 아직도 많은 편인 것 같아요 그정도가 아니더라도 좋은 건 아들한테 힘든 건 딸한테 기대는 부모님들 정말 많은 것 같아요 ㅠㅡㅠ 다 같은 자식인데 ,,, 큐ㅠㅠ
4년 전
에훙..
4년 전
나네
4년 전
남자인데도 공감됩니다. 저도 예전에 알바하면서 통장에 차곡차곡 쌓아뒀던 돈들을 부모님이 불려준다는 말 한마디에 현혹돼서 80% 정도 맡겼다가 생활비 부족에 시달렸었죠. 게다가 맡긴 건 생각 안하고 되려 취업해서 자기가 엄마 없이 키워온 거나 갚으라고 하는 거 보고 정감 다 사라졌어요.. 그 이후론 비슷한 말에도 절대 안 속고 지금 서울 온 지 5년 조금 못 된 지금도 명절에 본가 절대로 안 갑니다. 며칠 뒤에 할머니 기일이지만 역시 안내려갈 생각이에요..
4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
소소한 위로를 드립니다 저도 그래요
4년 전
저거 진짜에요 전 학원한번 못다니고 졸업해서 취업했는데 남동생 학원비 너가좀 내달라길래 악을쓰고 싫다고 버텨서 결국 안내줘요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 안함
4년 전
루다  다!다!다!
진짜 잘 하셨어요...!!그런거 한번 해줘버릇하면 끝이 없어요
4년 전
아니 남동생 학원비를 왜 내게 하시는지ㅜㅠㅠㅜ 진짜 잘하셨어요ㅠㅠㅠ
4년 전
개인적으로 저는 부모님이 저에게 쓰신 돈..? 전부는 아니더라도 돌려드리는건 맞다고 생각해서...어느정도 요구하시는건 괜찮은데 제가 쓰기 싫은 부분은 안하려고요...
4년 전
200 초중반 월급 사회초년생에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면 부모님께 얼마 정도 생활비로 드리는 게 맞을까요?
4년 전
3~40이요 전 그만큼 드리고 적금 돌리거나 비상금으로 모아놨어요 사람일은 모르고 언제든 퇴사할수있게끔..
4년 전
바흐흑 바흐흑  고흐흑 고흐흑
저희집은 딸만 둘이지만 구구절절 맞는말인것 같아요.. 손안벌리는 자식한테 처음에는 고마워하시지만 그걸 점점 당연히 여기더라구요. 대학등록금도 장학금으로 내고 고3부터 알바해서 보험비빼고는 손벌려본 적 없는데, 매달 용돈받으면서 엄마카드 쓰고 등록금도 매번 타가는 첫째한테는 그게 당연한 일이더라구요. 아마 취직을 해도 마찬가지일듯 싶어요. 물론 엄마 노후도 제가 책임질 생각이지만 제 청춘이 알바만하다 끝날 것 같아서 너무 불쌍해요... 근데 결국 엄마가 안쓰러워서 또 씩씩한 딸 노릇하게되겠죠
4년 전
矢澤にこ  도둑이 든 여름
진짜 동의해요
4년 전
돌붕이  Vㅣ체
흠... 저도 잔액은 공개 안하고 용돈을 많이 드려야겠어요ㅎㅎ
4년 전
저희 엄마는 어릴때부터 돈 벌면 엄마한테 돈 많이 줘야한다는 얘기를 입에 달고 사셨는데요 물론 잘해주셔서 잘 해드리려는 생각 있었지만 입에 달고 사셔서 반감 들 정도였어요ㅠ 거기다 오빠랑 차별해서 너무 서운할때가 적지 않아서ㅎㅎ 내가 왜 해야지? 친오빠는 아무것도 안하고 안주는데 이런 생각이 가득가득 하답니다ㅎㅎ
4년 전
자랑할 재산이없다
4년 전
저희집은 딸이 저 하나라 저한테 빨대 꽂아 아들 지원해줄 일은 없지만 외가는 진짜 그러더라구요ㅋㅋ 삼촌만 집 해줬고 유산도 막내인 삼촌이 제일 많이 가져가고 근데 그거 다 까먹고 빌라 사는거 보면 솔직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좀 원망스러워요ㅋㅋ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제목만 읽고 댓글 쓰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원본 본문의 주어는 집안에서 착취당하는 딸들 입니다 원본에서 주어를 저렇게 정의했으니 일반화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댓글에도 비슷한 경험을 겪으신 분들이 공감하시는 거구요
4년 전
그건 너무....내가 굶지 않으니까 기아는 없어! 같은 말 아닐까요...마치 부모님 때문에 힘들다는 친구한테 아닌데?우리집은 화목해~~~이러는 느낌.
4년 전
아 근데 사실 집안마다 사정은 다르고 제 일반화일 수도 있는데 부모님이 낳아서 여태까지 먹이고 입히고 키우고 뒷바라지해 주신 건 다 뒤로 빼놓고 하는 말인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나이가 들어서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알바를 할 수 있다는 건 내가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컸다는 거고 그 크는 과정이 몇 십년이나 걸렸는데 그 많은 시간 속에서 지원해 주고 챙겨주신 건 부모님이에요... 괜히 속상해지네요 자식 키우겠다고 여태까지 힘들게 사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4년 전
22222 속상...
4년 전
그게 요점이 아니잖아요 딸이 요점이에요. 남매면 딸한테 빨대 꽂는다고요. 아직 자기얘기가 아니라 모르는 거겠죠. 당신 세대에서는 이 세태가 꼭 변화하길 바래요.
4년 전
부모님이 지금까지 제가 커오면서 드는 비용전부를 감당하셨는데 어느정도 드려야 맞다고 생각해요.. 나한테 돈쓰느라 자기 노후자금은 없으신경우도 많고요.
4년 전
저는 받은게 많아서 다 가져가셔도 상관없어요
4년 전
나만 학원 보내달라 떼 써도 안 보내주고 남동생은 싫다는 데 보내주고 대학 장학금 나온 거 다 동생 치과치료 하는데 쓴다길래 이미 각오 다 한지 오래입니다..ㅋㅎㅋ.. 늦기전에 학원 보내달라니까 안된다하고 동생은 뜬금포 공부방 얘기하니까 바로 보내주고..
4년 전
부모님이 통장 관리하셔서 딸 의사도 묻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돈 빼가시는 제 친구의 부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심지어 제 친구 본인이 돈이 모자라서 알바도 하지 않는 저한테 돈을 빌리면서 울던 게 생각나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4년 전
(2019/8/10 21:17:0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3
4년 전
딸들이 착취당한다고 읽힐수도 있는 중의적 문장이네요
4년 전
승히  
부디 조심하겠슴미다
4년 전
당연 잔고 얼마 남았는지 절대 말씀 안 드림
4년 전
제가 알바해서 번 돈은 가족들을 위해 써야 하고 오빠가 알바해서 번 돈은 고생해서 번거니까 욕심내지 말자던 엄마... 학기중에 힘들게 알바해서 겨울방학때 스키캠프간다고 했더니 돈 많다?라며 비꼬고 오빠가 백만원도 넘는 돈으로 해외간다니까 열심히 일해서 번거잖아~ 잘 갔다와 라고 말하던 엄마... 결국 스키캠프도 못 갔던 기억이ㅠ 차별하는 사람은 본인이 차별하는지 몰라요..그게 더 환장ㅠ
4년 전
우리 아빠 생각나요ㅋㅋ 아빠 때문에 태어난거 아니였음 돈 받을 일도 없었을 테니까 내가 받은 돈도 아빠 돈이라고 했었는데..
4년 전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래서 항상 저는 돈이 없다고 입에 달고 살아요. 기대조차 안했으면 좋겠어요.
4년 전
보통 부모님한테 생활비 월급의 몇퍼센트정도 드려요??
4년 전
이건 집마다 너무 달라서요ㅠ 저는 1/4 드렸습니다
4년 전
걍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내 거가 없어지면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생기겠져
4년 전
용돈도 안 드림ㅋㅋ
4년 전
효섭아 검은자찾아  꿈은 노력해야지
헐 저는 공감.. 돈좀 모아뒀다 하고 월급좀 많이 받기 시작하니까 대출써서라도 돈 달라고.. 그래서 지금은 아예 단호하게 거절해서 이야긴 잘 안하시지만.. 저는 저 글들 다 공감입니당 ㅠㅠ
4년 전
김턔연  BTS SVT
네 고1 때부터 알바했는데 항상 이 얘기 언급하면서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돈 달라고 하셔요..
4년 전
ㄹㅇ인데 전 아니지만 울 엄니 외할아버지한테 결혼 전에 번 돈 다 드리고 외가서 돈 한 푼 안 받고 시집 갔었는데 유산 문제 나왔을 때 너 해 준 거 없지 않냐고 하셨음 ㅋㅎ
4년 전
저는 가족들한테 퍼줘도 안아까워요 가족들도 저한테 똑같이 하기땜에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 오빠한테 용돈을 주라고 전화가 와요???
어우...동생도 별론데..오빠한테라니...
지나가다가 깜짝 놀래서 댓글 달아요..

4년 전
오빠는 백수에 아무것도안하고 관리도안하고 그저한심하게 살아도 아무말도안하고.. 저는 공부도하고 장학금받고 알바도하고삽니다...
4년 전
간헐적단식 18:6  DICK PUNKS
핵 공감
진짜 개 싫음
당연한줄 암-_-

4년 전
자녀를 너무 보험처럼, 마치 필요할 때 꺼내쓰는 마이너스 통장처럼 생각하는 부모님 정말 싫어요 나는 5년을 넘게 힘들게 일했는데 모은 돈은커녕 사업 자금이라며 대출해서 쌓인 돈만 몇천인지... 근데 어제 그 사업마저 힘들어서 걍 폐업시키자는 말에 이래서 사람들이 돈 때문에 자살하는구나 싶더라고요 무너지기 싫어서 억지로 버티는 중인데 힘들어요 언니도 저도 왜 이 나이에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다름 아닌 부모님 때문에
4년 전
그래서 저는 중딩때부터 제가 알아서 모든 돈관리를 한답니다
4년 전
뜽유니는요  4랑한다💙4랑하자
보시는 분들 난 아니겠지하지만 그런경우 정말 많아요. 남자형제가있다면 더더욱 그래요. 남자가 결혼하려면 밑천이 있어야 장가잘간다 이런얘기하면서 남자형제는 돈모아주고 필요한 지출은 제돈써요. 결혼하려면 밑천필요한건 여자도 마찬가지고 요즘은 결혼준비할때 반반하는게 기본인데ㅋㅋㅋ
4년 전
네..그래서 저의 20대를 다 날렸습니다.. 병만 얻고... 아직도 완치가 안됐는데..마음이 많이 힘들어요 ㅋㅋㅋㅋ 20대에 번돈 3억 가까이 되던데 다 어디갔을까... 에휴...
4년 전
오빠는 24년 살면서 어버이날 겨우 한 번 챙겨줬는데 그거 엄청 고마워하고 칭찬해줬으면서, 저는 살아온 20년중에 7년을 어버이날, 생신 다 챙겨주다 돈이 없어서 어버이날 한 번 못챙겨준 걸로 질책하셔서 좀 서운하긴 했어요....
4년 전
와 핵공감ㅋㅋㅋㅋㅋ돈 벌기 시작한지 1년 다 되가는데 월급만 받으면 뭐 사달라 돈 빌려달라 생활비 안 주냐 맨날 그러는데 딸이 돈 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빡침 ㅋㅋㅋㅋㅋㅋ
4년 전
키냥  좋아하는 음식: 레몬우유
지금 부모님이 버는 돈 고대로 저희한테 쓰고 계셔서...저랑 동생 때문에 안해본 일이 없으셔서 저는 부모님 호강시켜 드릴래요...
4년 전
키냥  좋아하는 음식: 레몬우유
저희 부모님이 제 돈으로 허튼 짓 하실 분들도 아니고...만약 그렇다고 하면 연 끊을 준비 되어 있어서....
4년 전
코엑스  COEX
공감이요 씁쓸하네요
4년 전
저는 성인되고 알바하면서도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 써서요..
4년 전
성인이 됐으면 밥값은 해야 된다 생각해서 대학 다닐 때말고는 일해서 생활비 드리는데 그게 딸들에 한정된다는 게 열 받긴 함 막내놈은 대학도 안 가고 여태껏 일해서 번 돈 지 위해 다 쓰는데 집에 눌러붙어 있는 거 자체가 꼴 보기 싫어서 앞으로 생활비 똑같이 안 내면 내쫒을 생각
4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4년 전
감사해요 ^-^
4년 전
너의 자랑  make you proud
혹시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는 분들은 한달에 얼마씩 드려요?
4년 전
저는 50만원씩 드리고 있어요!
4년 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조금 인정...언니가 엄마한테 얼마있는지 절대 말하지말래요..
4년 전
저는 이런면에서 부모님께 감사드려용 ㅜㅜ
4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
제목이 어그로성 이긴 하지만 각자돈 관리하는가정이 아닌 딸만 번돈 가져가는 형태를 말하는건데 글을 자세히 안읽으신 분들이 계시네요 비단 딸뿐만 아니라 드물지
만 장남인 경우에도 무조건 희생만 강요하기도 하고요
이래서 독립은 빨리해야되요
저역시 개인사정으로 모아놓은 돈이 없다시피했지만 독립했고요
물론 월세내며 살면 돈 못모으죠 최저임금의 월급이면 월세내면 간신히 적금낼수있을정도?그래도 월 30이라도 적금부어야 나중에 방한칸 전세라도 구할수있어서요 전세대출이 되기가 까다롭기도 하고요
집에 생활비 주는게 월세사는거 보다 더 이득아니냐 할수도 있지만 알뜰하게 살면 거의차이안나요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오거나 형제자매와 방을 같이쓰면 독립하는게 서로 좋죠
저도 길게는 아니고 월급에 대부분을 생활비 명목으로 뺏기다싶히 한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너가 몇천만원을 줬냐며 싸우려들어서 돈이없어도 독립한 기억이 있네요
모든 인간관계에서 돈이 얽히면 그순간 끝나는거죠
물론 가족중에 사고나 큰병이 걸려서 급전이 필요한경우는 예외입니다

4년 전
여기에 좀 일반화같음...우리 부모님은 안 그러시는데8ㅅ8 이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움ㅋㅋㅋㅋ주어도 명확한데 왜 굳이 일반화라는 말을? 심지어 여기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마치 부모님 때문에 힘들다는 친구한테 우리 부모님은 안 그러시는데ㅠㅠㅠㅠ나 진짜 예뻐해주시거든ㅠㅠ이러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TMI듣는거 같고 얄미운..
4년 전
..?
4년 전
Magic Shop  So show me
저는 버는 돈 생활비 빼고 다 드렸는데 저는 지금 모아논 돈이 보증금빼고 하나도 없어요 돌아가시면서 재산 남겨놓은 것도 없고...19살에 취직해서 지금 30대 중반을 바라보는데 제 돈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오빠한테 연락하긴 싫고...
4년 전
Magic Shop  So show me
여러분은 꼭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하세요 어려서 돈쓸줄 모른다니 뭐니 소리들으면서 맡기지 마세요 오히려 어리니까 어려서부터 스스로 관리하는걸 알아가는게 더 중요한겁니다
4년 전
공감..
4년 전
딸이 좋다라는 말도.. 딸들이 자신의 노후를 챙겨주겠지 라는 마음도 있는것같아 좀 부담스러워요
4년 전
자식이라도 아들자식보다는 딸자식이 편해서 그런가본듯.. 아들 장가보낼 땐 집팔에서 집 해주고 딸 시집 보낼 땐 딸 팔아치운다 그러고..
4년 전
신청해서 받는 장학금 받았는데 그것도 엄마가 알려줘서 된 거라고 양심 있으면 생활비로 보태라는 말 들었습니다ㅜ 학생한테 주는 진로 장학금을 왜 생활비로 보태야 하나요 보상심리 있으면 자식 키우지 마세요
4년 전
엄마가 이 글보면 슬퍼할거 같아요 ㅜㅜ자기보다 내가 더 소중하다고 말하는 엄만데..괜히 미안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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