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네즈 켄시
#2TWICE#3방탄소년단
#4노기자카46
#5케야키자카46
-디지털부분이 차트에 크게 영향을 미침
빌보드 종합 송차트[JAPAN HOT 100]과 종합 앨범차트[Hot Albums]를 합산한 아티스트 랭킹에서는 요네즈 켄시가 다운로드, CD조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TOP Artists]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TOP Artists]에서 요네즈 켄시가 다운로드에서 1위 유튜브 재생에서 TWICE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2017년에는 피지컬과 디지털 사이에서 흔들리는 J-POP씬이 그대로 반영된 순위였지만 올해는 완전히 디지털 영역에서의 점유율 다툼이 종합 순위에 큰 영향을 보였다. 예를 들어 다운로드에서 100위권 밖이거나 제공하지 않는 아티스트들 AKB48, 아라시, NEWS, Hey! Say! JUMP 이하 4그룹과 스트리밍에서 back number, 아라시, WANIMA, NEWS, Hey! Say! JUMP 이하 5그룹 유튜브는 아라시, NEWS, Hey! Say! JUMP 이하 3그룹으로 되어있다. 즉, 디지털 부분이 보강되면 단숨에 높은 순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이외에도 디지털 영역에서 중요한 지표가되는 것은 유튜브 재생이다. 이 지표의 1위는 TWICE, 2위 요네즈 켄시, 3위 BTS(방탄 소년단)로 노래를 재생한 유튜브 재생 수의 총 합계는 TWICE는 7억 5천만회, 요네즈 켄시 6억 5천만회, BTS 3억 7천만회로 유튜브의 조회수로 크게 총 포인트를 끌어 올렸다. 한편, 피지컬 영역이지만 빼놓을 수없는 것이 PC에서 CD조회 횟수를 나타내는 CD조회에선 이 부분 1위는 요네즈 켄시, 2위 아라시, 3위 아무로 나미에라는 결과과 나왔다. 디지털 공간에서 포인트를 쌓으면서 피지컬 부분도 견실하게 포인트를 쌓아 나가야하는 것은 2017년과 다름없는 상황이지만 그 비중이 디지털 쪽으로 결과적으로 더 높아졌다는 것이 2018년의 J-POP 씬 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