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리는 소감을 밝혔다.
한아름은 2020년 2월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아름의 예비남편은 2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건설업에 종사하는 훈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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