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혜리 홍보 논란 결국 법정제재 “신뢰 현격히 저하, 경종 울릴 필요 有”[뉴스엔 박아름 기자] 혜리 홍보 논란을 야기한 '놀토'가 결국 법정제재를 받게 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위원장 허미숙)는 8월 1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출연자들이 본인의 카페나n.news.naver.com
혜리가 잘못한게 확실하고제재 받는 것도 마땅한데같은 프로그램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이와 유사한 상황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혜리가 인지도가 높아서 더 화제가 되는거 같기도 하네요실검 1위 했다고 sns에 올리지 않았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거 같기도 하고...아무튼 연예인들 방송나와서개그소재로 활용하면서자기 사업 홍보하는거 자제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