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아이돌이 곧 상표가 되는 요즘이다. 세계적으로 케이팝(K-POP)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아이돌’ 관련 상품과 상표출원도 급증하는 추세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2년 6개월 동안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와 방탄소년단 팬클럽 ’Army‘의 이름을 붙인 상표 605건을 전 업종에 망라해 출원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51200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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