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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츄캡짱ll조회 9411l
이 글은 4년 전 (2019/8/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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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다....
4년 전
와 진짜 싫다..
4년 전
재키와이  영신 민식 윤백 혁
너무 무서워요,,, 다른 사람한테까지 너무 위험한 피해를 입힌다는게
4년 전
진짜 소름이다.... 첫번째환자분 진짜 위험했네요... ㅠㅠ
4년 전
진짜 끔찍하네요 진짜.... 이게 무슨 안아키같은ㅋㅋㅋㅋ 간절히 기도하면 뭐 피가 저절로 생기나봐요?ㅋㅋ 의료지식도 없으면서 신념웅앵웅ㅋㅋㅋㅋ 이래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하는구나...... 저 종교를 가진 자는 의료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막아야하는 것 아닌가요....?
4년 전
제발 저 종교는 의과쪽은 쳐다도 안봤음 하네요. 읽는 내내 소름이.....
4년 전
내 목숨이 간당간당할때 담당 의사 저러한 신념을 가졌다면...
4년 전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타인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존중받아야 할 종교 신념인가요? 개인이 가지는 종교적 자유와 타인의 생명권이 과연 경중을 따질 수 없는 것인가요? 살인방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미쳐있는것 같아요..
4년 전
인피니트 HOYA  인피니트내남자들워더
말은 그럴 듯하게 하시는데... 그것도 인턴님 생각이잖아요... 총상 입으신 환자분이 수혈을 원하시면 어쩔 거고 보호자 분이 수혈을 원하셨는데 그건 어찌 설명하실 건가요. 자기 가치관과 신념은 존중 받아야 한다면서 다른 사람의 생명은 왜 존중하지 않으시는 거죠. 전 그런 이단들의 내로남불식 행동이 무척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4년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22222222
4년 전
긴 글이지만 읽을 가치가 읽는 글이네요
4년 전
임일  Lin Yi
전 이 책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어요. 몇 년이 지나도 잊히지가않더라고요
4년 전
盡人事待天命  진인사대천명
책 이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ㅎㅎ
4년 전
임일  Lin Yi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입니다 총 2권이에요🙂
4년 전
첫번째케이스가 저희 가족이였다면 어떻게든 의사 못하게 만들었을꺼예요...
4년 전
슈퍼스타 영케이  방쩨케필돈
저런 사람이 의사라니..소름이다
4년 전
양심있으면 의사 안해야하는거 아닌가
4년 전
앗 이거 읽었는데!!!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4년 전
LΟΟΠΛ  이달의 소녀
간호사인 사촌을 통해 종교로 인해 수혈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들어봐서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런 생각과 신앙심을 가진 사람이 의사고 타인의 목숨까지 좌지우지하려고 하다니 충격적이고 소름 끼쳐요...
4년 전
와... 저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의사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4년 전
겨울 곰돌이  모든 덕질의 조상님
곰곰히 생각하며 읽었는데,
역시 세상은 복잡하며 어렵고 상대적이네요.
언제나 자신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 것 같아요.
삶이란 참 어렵네요

4년 전
南優賢 (29)  울림의 노예
환자 본인이 거부하는 것은 본인 생명이니까 어쩔 수 없을거 같은데 첫번째 일처럼 환자가 출혈이 심한데 의사 본인의 종교때문에 수혈을 하지 않아 위험한 싱횡이 생긴다면 의사를 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4년 전
아무리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있다지만, 전 이해하고 싶지도 경험하고 싶지도 않아요. 제발 사람의 목숨과 직결되는 보건계열은 얼씬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어떤 신념도 타인의 목숨을 좌우할 수 없습니다
4년 전
자신이 가진 직업의 무게를 항상 유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하나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계 종사자들은요.

4년 전
???소름돋아요진짜 저 종교 어디인가요??????? 무슨 말도안되는....
4년 전
짱구는 울라울라  자스민공쥬
ㅇㅎㅇㅇㅈㅇ 같아요
4년 전
여호와의 증인이에요
4년 전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 신념이나 그런것에 대한 존중보단, 응급 상황에 처한 살고자 하는 사람이 글에 나온 인턴같은 의사를 만나면 얼마나 억울할까? 최소한 타인에게 폐 끼치지 않으면서 본인 신념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와....맹목적인 믿음의 무서움을 다시금 느끼게됩니다..
4년 전
이글 참 유명한 글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는 의사쪽 길 밟지도못하게 인턴정지 그리고 위원회에 신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댜니꾸꾹만뗴  는 사랑이죠♥
저런 사람이 의사를 왜 하는지 의문이네요 수혈필요한 환자 죽일껀가
4년 전
  조심하세요
첫번째 케이스는 살인마고 두번째 케이스는 아동학대네요...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22 본인의 가치관과 신념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어떡할건지...

4년 전
이런 사례를 다룬 칠드런액트 라는 영화를 봐서 그런지 참 착잡하네요...영화 보면서도 종교와 신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의사선생님과 법조인들은 얼마나 많이 고민하실까요
4년 전
멜리  트럼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요? 의사가 되어 수혈이 필요할 때 수혈을 하지 않는 것은 엄연한 의료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사실 의사와 환자 관계의 의료행위를 뛰어넘어 그저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살해한 행위라고 생각하고요. 부디 이 종교를 가진 분들, 양심이 있다면 의사는 하지 마세요. 감히 누군가의 생사의 고비에 당신이 서있지 마세요. 또 이 종교를 믿는 분들, 자식에게 종교를 선택할 자유를 주세요. 모든 인간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4년 전
본인이 선택한 길을 막을 순 없지만 남에게 피해주지 마세요.
4년 전
수혈을 받지 않고 사람을 살리고 싶은 방법을 알고 싶었으면 한시가 급한 상황을 맞닥뜨리는 의사가 될 게 아니라 연구원이 되었어야죠 본인의 신앙으로 그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과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아 온전한 선택을 할 수 없는 어린 아이까지 위험에 빠뜨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4년 전
아.....진짜.....저 종교는 제 논리대로는 이해할 수 가 없고 은 논리만 펼치는거같아요...
4년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난 별로다 싫다..
4년 전
환장
4년 전
페니엘  기다릴게 bro
이건 정말 안아키와 다름이 없다고 봐요. 자신의 신앙을 앞세워 남의 삶을 좌지우지하지 마세요. 스스로의 삶을 망치는 건 본인의 선택이니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남의 삶을 망치는 건 다른 이야기예요. 적어도 본문에 나온 모든 사건에는 인턴분도, 아이 부모님도 사람 하나가 죽어가는 데 방관한 가해자에 불과합니다.
4년 전
본인이 안받는건 문제 없지만 그로 인해 타인이 죽게두는건 문제있지 않나요ㅠㅠ
4년 전
들레  민들레
제발 저런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저와 제 소중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가 아니길 바랍니다
4년 전
와...... 하.........
4년 전
자신의 신념은 그렇다치고 그 종교가 아닌 타인의 목숨까지도 자신이 의사이자 종교인이라는 이유로 빼앗을 권리가 있나요 너무 끔찍하네요
4년 전
하..본인은 상관없다 이거에요 그렇다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죠 전 이해 못하겠네요
4년 전
본인과 종교의 이념에 따라 수혈을 안받는 분은 선택하신 거지만 첫번째 사례처럼 수혈을 선택했는데 안해서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4년 전
바이  사랑해.응.사랑해
저는 이 글 읽고 헌혈이 진짜 중요하구나 생각했어요...헌혈이 우리 몸에 진짜 안좋고 스스로도 헌혈할때마다 몸이 안젛아지는 걸 느껴서 계속 해야되나 싶었는데 저렇게 사람을 살릴 수 있네요
4년 전
너무 싫다 피 넣는게 그렇게 싫었으면 의사를 하지 말았어야지 진짜 가
4년 전
의사가 되어 수혈없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겠다는 건 그렇다고 쳐요. 근데 몸에 수십발의 총알이 박혀있는 응급환자한테 수혈을 안 하다니.... 그토록 좋아하는 종교 교리로 따져봐도 '피를 취하지말라'라는 말씀보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는 10계명이 더 우선 순위 아닌가요? 응급환자한테 수혈을 안 하는게 살인행위라는 건 모르는 건지.
4년 전
현대의학을 아주 우습게 보시는 듯. 수 세기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의 업적으로 발전되고 정립되어 가고 있는데. 출혈량이 많을 경우, 수혈 없이 생존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아직 없으니 현재 나와있는 최선의 방법을 따라야지요. 그리고 저 위에 부모라는 분들도 부모 자격 없음
4년 전
펭펭이와귄귄이  의 러브스토리❤️
걍 재활용도 불가한 사이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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