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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oㅣll조회 116159l 6
이 글은 4년 전 (2019/8/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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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제가 일본여행 취소한게
대략 한달 전
예약하고 45만원 가량 들었는데
14만 몇천원 돌려 받았어요..ㅠㅠ

예약을 아마 올해 초에 했어서..
대부분들 저가항공으로 수개월에서
근 일년 전에들 예약 하는데
저가 항공들은 취소료가
매우 비싸서........

저도 고민 많이 했었어요..
3..40만원 혹은 그 이상인데..
몇일 일 한게 날라가는 거니까요..

내가 잘하면 되지
남이 안한다고 뭐라 할건 아닌거 같아요.

4년 전
딸기요구르트크러쉬  공차에서제일맛있어요
수수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취소하지 못하고 다녀오는 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취소 수수료가 1, 2만원 드는 것도 아니니깐요 오히려 이런 기사가 불매운동을 방해한다고 생각해요
4년 전
고작 수수료ㅋㅋㅋㅋㅋ4명만 돼도 수수료 100은 우스운데ㅋㅋㅋ아니 본인들이 내주실건가 사람마다 사정이 다른건데 말 쉽게들 하시네요ㅋㅋㅋㅋ하는사람이 대단한거지 못하는사람 매국노 취급ㄷㄷ해
4년 전
22
4년 전
왜그래  상균아ㅜ 나 미쳐ㅜ
333333
4년 전
진짜 이러니 일본이 무시하지 ㅋㅋ
4년 전
추석은 미리 예약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실제로 일본 여행객이 많이 줄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여행사 하시는 분께 들은 얘긴데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를 안 할 뿐이지 엄청 간다고... ㅠㅜㅜ

4년 전
댕한심 ...
4년 전
딘딘은  딘딘
저도 취소하기꺼지 엄청난 걱정과 고민끝에 했는데 취소하고 정말 후련했습니다!
4년 전
예약 한참전에 한게 아닐까여... 작년 추석에 제주도 여행가는것도 1월달에 겨우 예매해서 갔었는데ㅠㅠ 그때도 자리 많이 없었는뎁
4년 전
저도 추석에.. 아는동생 살아서 놀러가려고 했는데.. 불매운동 하면서.. 그냥 마음접었습니다.
강요는 하면 안되지만.. 저는 일본물건 안사고 안가렵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이거라도 해야죠

4년 전

4년 전
방사능 념념긋?
4년 전
저 지금 같이 기숙사쓰는 언니가 일본학과라서 일본취직하시는데 놀러오라고 할때마다 엄청 복잡미묘해영... 감사하지만 불매운동때문에 못가겠어요ㅠㅠㅠ
4년 전
X1 형준  평생갈방
불매는 강요가 아니지만 주변에 일본 여행 간다는 사람 있으면 피하고 싶을 듯... 애초에 방사능 때문에 가고 싶지도 않던데
4년 전
으휴 진짜...ㅋㅋ
4년 전
여행은 즐기려고 가는건데 일본 가봤자 한국인 환영하지도 않을거고 홀대만 받을텐데.. 그냥 넷상에서만 넷우익들이 난리치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전국구로 방송 때리고 있다는데.. 전 차라리 돈 포기하고 안갈듯 하네요. 뭐 사람이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니까 돈이 가까워서 가는 분들도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요.
4년 전
제목 보자마자 명절 연휴 여행은 다들 얼리버드로 예매해서 그런걸거라 생각했는데 맞나보네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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