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때 특별 귀화한 티모페이 랍신당시 특별 귀화한 많은 선수가 올림픽 끝나고 고국으로 돌아갔지만 랍신은 한국에 남음그리고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천하여 수퍼 스프린트와 남자 7.5km 스프린트 경기에서 우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