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출근길서 정면돌파 의지 밝혀
"고통스럽다고 짐 내려놓을 수 없어..
국회서 모든 것 말하고 판단 받을 것"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개인 조국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심기일전하여 문재인 정부의 개혁임무 완수를 위해 어떤 노력이든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511360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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