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은 내 곁을 떠난 우리 댕댕이가 이 말을 할 줄 알았다면 더 잘 챙겨주지 않았을까.... 절미 언니 너무 생각 깊음 ㅠㅠ
절미와 바다가고싶은 절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은 애기 절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