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에프엑스의 10주년 광고를 내리라고 요구했다는 보도에 정면으로 반박했다.SM 관계자는 4일 스포티비뉴스에 "에프엑스 10주년 광고를 내리라고 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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