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멤버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오프라인 광고를 준비했던 해외 팬들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반대에 부딪혔고, 결국 광고비 환불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2일 에프엑스의 글로벌 팬 서포트 계정 중 하나인 FX-OXYGEN은 오는 5일 에프엑스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국내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몰에 대대적인 광고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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