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YTN은 오늘부터 이틀간 세금 먹는 엉터리 국책사업을 고발합니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심 3천m 바닷속을 구현하겠다던 초대형 심해 공학 수조의 준공이 지금까지 지연되고 있습니다.
수조 벽에 금이 가고, 지하수가 스며드는 등 심각한 안전 문제가 생겼기 때문인데, 해당.. https://news.v.daum.net/v/20190916051906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