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S PHYSIQUE CLASS
작년 챔피언 BRANDON HENDRICKSON의 4위 추락
매년 상위 클라스 유지하던 RAYMOND EDMONDS의 첫 우승
CLASSIC PHYSIQUE CLASS
아쉬운 김성환선수의 첫 올림피아 도전(공동 16위 본선무대진출 탈락)
아시아인으로 5위에 오른 중국인 CHEN KANG 선수
작년 1점차로 아쉽게 2위를 한 CHRIS BUMSTEAD가 올해는 1점차로 BREON ANSLEY를 이기고 우승(어린 이미지를 탈피하기위한 콧수염 효과?)
212 CLASS
158cm의 최단신 SHAUN CLARIDA의 기적적인 3위
축복 받은 체형을 앞세운 DEREK LUNSFORD의 2위
컨디셔닝을 앞세운 KAMAL ELGARGNI의 우승
OPEN CLASS
이번에도 컨디셔닝 문제를 보인 ROELLY WINKLAAR 5위
50살이 넘었는데도 아직또 상위권 클라스인 DEXTER JACKSON 4위
이번 대회 컨디셔닝이 가장 좋아보였던 HADI CHOOPAN이 212체급이 아닌 OPEN에서도 꿀리지 않고 3위
올해 다사다난했던 WILLIAM BONAC 빈집털이 올림피아 실패 2위
작년 탑5 -> 2019 아놀드 클래식 우승으로 최근 최고의 상승세 흑드라군 BRANDON CURRY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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