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9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는 250억이라는 제작비와 더불어 새로운 한국형 첩보 드라마라는 장르를 보인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등 주요 배우들이 다양한 총기 액션을 보일 것이라는 점도 눈길을 모았다. 이들의 총기교육을 맡은 태상호 군전문기자는 배우들을 훈련 시킨 교관들의 평가를 전했다. ‘배가본드’에서..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1710263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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