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팝스타 리한나(32)가 지각으로 자신의 행사를 망쳤다.
리한나는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내에서 자신이 창립한 브랜드 펜티 뷰티의 ‘아티스트리 앤 뷰티 토크’(ARTISTRY & BEAUTY TALK)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리한나..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17192404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