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2016. 07~2016.08 방영
여름에 방송되어서 그런지 여름 특유의 햇빛이나 청량한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색감이 인상적
너무 드라마스럽지도 그렇다고 너무 현실적이지도 않은 딱 그 중간의 드라마
한명쯤은 주변에 있을법한 다섯명의 이야기
처음에는 매우 규칙적이고 사무적으로 느껴졌던 벨에포크 규칙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씩 지워지고 마지막에는
- 다시, 벨에포크로
바뀌어져있다
생판 모르던 다섯 여자가 처음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돈독해지고 사이가 깊어지는 걸 보면 하숙 충동 뽐뿌질 쩔었음...
마무리는 여름 분위기 오지는 이나 하트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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