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팝스타 리한나가 9년만에 내한했으나 지각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리한나는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자신의 메이크업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 뷰티 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는 리한나가 약 9년만에 한국을 찾는다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았던 바. 하지만 리한나는 5시가 넘..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172303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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