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조사 마친 비아이 "물의 빚어 죄송하다"

마약 구매 및 흡입 혐의를 받는 가수 비아이(김한빈)가 14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17일 오후 11시 30분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나온 비아이는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958151

[Mesurechiffon]

얼굴 되게 창백하다

[HIGHLIGHT두준]

볼살 많이 빠졌다

[츄러스먹꼬]

본문 사진이랑 실제 사진이랑 다른 사진이네용

[츄러스먹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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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히츄츄]

글 사진은 다른 날 이에요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놀래라.. 저러고 간 줄 알았어요.. 범죄자가 입을 복장은 아닌데 놀랐네요 노린건가요

[바이]

나보다 어린나이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사는 너를 부러워하고 좋아했고 동경했는데....진짜 너는 그러면 안됐었는데....부디 얼마나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는지 알고 뉘우치고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