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 아니라 완벽한 백수가 됐다는 증상

  글 내용 보기  

[큥글이]

예...^^ 제가 백수네영 깔깔(퇴사해서 행복)

[루쇼]

공감이 안되는데요....

[동갑내기 호석이]

1,5 너무 뼈 아프네요...

[닉네임1402757125]

1번은 조금 공감이 가네요ㅠ 귀찮은 마음도 조금 있지만 무서운 감정도 커요..ㅠㅠ

[이진혁]

흠..... 딱히 공감이 안되네요.

[P군]

저 취업한상태인데 해당사항이많네요

[중화인민공화국]

지금은 취뽀 했지만 백수생활 때의 저랑 똑같네요

[SunMoon]

앗 아파요 선생님

[인피니트니까인피니트]

5번 진짜ㅠㅠㅠ 얼마전에 취뽀 했는데 벌써부터 놀고 싶어요ㅠㅠㅠ

[쥬길꺼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는 백수랑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차이라는거군

[퍼그]

1,5번 공감합니다

[벌써 12접시]

취준생인데 딱 전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큐ㅠㅠㅠㅠ 근데 안 저럴 사람이 있을까여 다 팩트인데

[마방에뼈를묻은자]

무섭다..

[931]

1번 빼고는 모르겠는데...? 부모님이랑 대화한다고 취업에 도움이 되나요

[제주도엔다금바리]

저네요....

[머식이]

1번은 막상 서류는 낸거였지만 면접오라할때 내가 생각해온 기업상이나 근무조건 등이 안맞으면 안갈 수 도 있어요

[Loren Gray]

3,4 빼고 다 공감

[SENG UN]

완전 나잖아.....

[다이아나]

3,4빼고 완전 공감이요...ㅋㅋㅋㅋ 저 어제 면접 보러 가는거 너무 가기 싫더라구여 후ㅠㅠㅠ

[빙그르르르르]

ㅎ.....

[넌나의다섯번째계절]

하지만 행복하다구요,,

[피자두]

와 전부 다 공감,,,,,,

[King Taeyeon_ss]

ㅎ귀찮아서 안가려다 간 면접 붙어서 백수에서 다시 일하는데ㅠㅜ,,

[빠체]

아무것도 안 하고 노는게 익숙해지는 게 무섭더라구요... 그렇게 반년 보내다가 갑자기 이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생각이 들어서 알바부터 시작했어요. 알바 다니면서 취업 준비하고 그랬던 게 생각나네요..

[데미소다]

1.5는 제 얘기인가요?

[박수하]

아 갈비뼈가...

[밝음이행복이맑음이]

4번은 진짜 공감 안 되네요 퇴사하고 딱 두달동안 취준했는데 부모님때문에 우울증 비슷하게 왔음... 벽에 머리박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초코찐빵V]

퇴사하고 싶은데 나가면 면접... 자소서 쓸 생각에 정말...ㅠㅠㅠㅠ

[신동엽기떡볶이]

ㅜㅜ

[운동을하자]

백수가 아녀도..면접은 늘 싫네요,,,😭😭😭😭😭😭😭

[LAPSE]

4번빼고 너무 공감이가요ㅠㅠㅠㅠㅠㅠ 간절하게 면접 잡다가도 면접날 오면 왜이리 가기싫은지...

[내남틴제후니]

저는.. 6개월 놀앗는데도 취업하니까 힘들더라구요..하

[카톡개 프로도]

순살치킨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