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까지 만들어진 경기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거의 30년 만에 밝혀졌습니다. 이미 수감돼 있는 50대 남성인데, 피해자 3명의 옷에서 나온 DNA와 이 남성의 DNA가 일치했습니다. 그러나 공소시효가 이미 지나서 처벌은 불가능합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9022706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