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에 한풀이 나서나 화성 5차 사건 현장 살펴보는 경찰 [사진출처 = 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특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팀장이 경찰복을 벗은 지 13년 만에 수사팀에 가담할 예정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9일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에 도움을 받기 위해 당시 수사팀장이었던 하승균 전 총경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그룹을 수..
https://news.v.daum.net/v/201909191618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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