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의 추억' 실제모델 하승균 전총경
"정의는 살아있구나 느껴
피해자들 恨 꼭 풀고싶어"
◆ 속도내는 화성연쇄살인 수사 ◆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특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팀장이 경찰복을 벗은 지 13년 만에 수사팀에 가담할 예정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계자가 19일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에 도움을 받기 위해 당시 수사팀장이었던 하승균 전 총경(사진)을 비롯한 외부 전..https://news.v.daum.net/v/2019091917540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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