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공수처 설치를 막으려고
국회에서 난동부렸던 자한당
버닝썬
장자연
김학의
사건의 끝에는 공수처설치의 중요성이 있었다.
이때 공수처가 설치되지 않고
검찰의 제멋대로'기소'가 풀가동 된 결과로
조국 장관의 가족들은 난도질을 당하고 결국
사퇴를 표명했다.
그들은 노무현대통령이 검찰개혁과 공수처를 만드려고 했을때도 같은 방법으로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들의 말도안되는 기소권으로 이춘재대신
많은 선량한 시민들이 죽거나 누명쓰고 감옥에
들어갔다.
이대로 넘어가면 그들은 또 선량한 사람을
범죄자로 몰거나 죽일것이다.
반드시 이번달내로 공수처 설치하라.
국회는 공수처를 신속히 설치하라.
자한당이 국회에서 나가지 못하는 지금 이 시기가
공수처를 설치하기 가장 좋은 시점이다.
더이상 우리는 사람을 잃을수 없다.
공수처를 설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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