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열애설을 촉발시킨 CCTV 자료 유출자를 고소했다.
14일 YTN Star 확인 결과 빅히트는 최근 정국이 타투이스트 A씨와 함께 있는 모습 유출 관련, 책임을 가진 거제도 소재 노래방 관계자 C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와 관련, A씨 측도 C씨를 고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41609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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