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과 관련한 'PD수첩'의 보도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기존과 같은 입장을 보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측 관계자는 1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기존 입장 외에는 아직 새로운 입장은 없다. 추후 입장이 있다면 밝히겠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스타쉽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내용과 관련해 "Mnet '프로듀스X101' 순위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CJ ENM을 조사하고 그 과정에서 협력사들도 일괄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경찰의 협조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43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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