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이연주 변호사가 “검찰은 스스로 조직 문화를 못 바꾼다”며 “검찰에서 개혁을 할 사람들은 지금 간부일텐데 할 의사가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검찰 문제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news.v.daum.net
떡검이 기색하나 안변하고 맘편히 스폰섹스 성폭력 성희롱 할 수 있는 이유
고소고발 당해도 지들끼리 서로 봐주고 봐줌
5년동안 기소율이 0.13%공수처 꼭 설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