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용을 모르고 갔는데 언터쳐블을 보고 갔어서 너무 식상했고,모든 유머가 다 예측애 가능했습니다.인생연기라고 하는 조진웅도 어색했습니다.중간쯤에 도저히 못보겠어서 뛰쳐나왔더니제 뒤로 몇명 더 나오셨죠.근데 또 어르신들은 너무 박장대소를 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인가보다 싶은딱 2019년에 두사부일체 보는느낌오랜만에 영화보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