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의심되는 유니클로 광고

 

 

 

둘이 대화하다가 여자가 그 시절에는 어떻게 옷을 입었냐고 물어보고 할머니는 80년 전에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고 함. 

80년 전이면 일제 강점기 시대. 

광고에서 대화의 흐름 끊기고 갑자기 뜬금없이 무맥락으로 저 말이 나옴. 

 

의도가 불순해 보이는건 저 뿐일까요...

[야옹야옹울지요]

그래도 살사람은 산다!

[VINXXEN]

한국인들 멕이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안 사요

[김섬ㄴ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제대로 멕이네..

[내 헤르츠를 믿어.]

아 너무 화나 진짜

[더이상 할 게 없겠지]

저렇게 해도 살 사람 많죠?

[96.12.10 강다니엘]

한국어로 된 광고에 저런식으로..? 만약 의도가 없었다면 빨리 사과해야할것 같은데
진짜 화나네요?

[성이성이]

너무 화나는데요?

원래도 안 샀는데 더더 안 사요.
좋은 국내 브랜드 삽시다.
질 구리고 한국에서는 바가지 씌우는
거ㅠ왜사요ㅠ